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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성장사다리펀드, 2013년 제1차 스타트업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

작성일 2013-08-16

성장사다리펀드, 2013년 제1차 스타트업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


성장사다리펀드 운영자문위 및 사무국은 8월 16일(금) 2013년 제1차 스타트업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하였다.

 * 기업금융나들목(www.smefn.or.kr), 산은자산운용(www.kdbasset.co.kr)

성장사다리펀드는 혁신적 창업금융을 통해 유능한 예비창업자의 활발한 창업과 창조적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촉진하여 건전한 성장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창업초기 중소기업에 펀드자산의 일정비율*을 의무적으로 투자하는 스타트업 펀드 출자를 첫 사업으로 추진하였다.

 * 주목적 투자대상 : 사업개시 3년 이내 또는 매출액 10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에 40% 이상, 7년 이내 중소기업에 60% 이상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함

성장사다리펀드는 앞으로 1년에 걸쳐 스타트업 펀드에 총 1,250억원을 출자하여 2,500억원 이상의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며, 시장상황 등을 감안하여 2단계로 나누어 출자하기로 하였다.

먼저, 1단계로 성장사다리펀드는 스타트업 펀드에 총 625억원을 출자하며, 5개 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으로, 운용사별 100~15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성장사다리펀드는 창업·초기기업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스타트업 투자 분야에서 역량 있는 벤처캐피탈과 민간 출자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장친화적인 상품구조로 설계하였다고 밝혔다.


첫째, 스타트업 펀드의 경우 창업기업 투자에 따른 투자위험이 일부 존재하는 점을 감안하여 모험자본으로서 성장사다리펀드가 중·후순위 출자자로 참여하여 민간자본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기업의 생태계 뿐만 아니라 벤처캐피탈의 성장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차원에서 루키 벤처캐피탈에게도 참여할 수 있도록 출자조건 및 평가기준 등을 마련·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의 벤처펀드 출자관행과 달리 운용사의 의무 출자비율을 낮추고, 우선손실충당을 요구하지 않으며, 운용사보다는 운용인력 중심으로 평가하고, 운용인력의 자격요건 등을 완화하여 업력 및 인력확보가 어려운 루키 벤처캐피탈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었다.

셋째, 성장사다리펀드가 기업의 성장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펀드 존속기간을 장기(10년)로 설정하고, 후속투자를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자금수요에 따라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초기 출자금액의 2배까지 펀드증액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하였다.

한편, 성장사다리펀드는 민간자본이 매칭되는대로 펀드결성을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며, 펀드 결성과정에서 운용사의 도덕적 해이 등을 방지할 수 있는 장치도 같이 논의해나갈 예정이다.

성장사다리펀드는 이번 선정계획에 대한 출자설명회를 8월 20일(화)에 개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공고 내용을 참고하기 바란다.


문의 :
성장사다리펀드 투자운영자문위원회·사무국 (☎02-6922-6743)
성장사다리펀드 (운용사) 산은자산운용 (☎02-3774-8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