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성장사다리펀드, 2013년 제2차「재기지원 펀드」및「세컨더리 펀드」위탁운용사 선정
작성일 2013-12-19
성장사다리펀드, 2013년 제2차「재기지원 펀드」및「세컨더리 펀드」위탁운용사 선정
지난 10월 창업자의 창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투자방식의 자금을 지원하는 스타트업펀드(5개 운용사)를 출시한 성장사다리펀드는,
기업성장 생태계 중 회수단계의 자금지원을 위해 재기지원 펀드 및 세컨더리 펀드 위탁운용사 4개사를 선정하였다고 19일 밝혔다.
- 재기지원 : SG프라이빗에쿼티/케이스톤파트너스(공동), 나우아이비캐피탈
- 세컨더리 : IMM인베스트먼트, SV인베스트먼트
* 홈페이지 : 기업금융나들목(www.smefn.or.kr), 산은자산운용(www.kdbasset.co.kr)
성장사다리펀드는 금번 재기지원 및 세컨더리펀드 결성을 통해, 2가지 측면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첫째, 창업 이후 성장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재무적인 어려움에 처한 기업(회생절차기업 또는 워크아웃기업 등)의 경우 은행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조달이 어려운데,
재기지원펀드 자금을 활용하여 기업이 turn-around 할 수 있고, 동시에 실패창업자*도 함께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펀드결성 취지 및 인센티브(실패 창업자의 재기지원 목적으로 투자한 경우 성장사다리펀드 수익의 일부를 운용사에게 인센티브 제공) 등을 감안할 때, 펀드운용사는 실패창업자의 재기지원도 감안하여 투자할 것으로 예상
둘째, 세컨더리펀드가 초기 창업단계에 투자된 엔젤성격의 주식 등을 매입해줌으로써 초기투자자 입장에서는 투자금이 조기에 회수되고, 회수된 자금이 다시 창업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특히, 성장사다리펀드는 총 1,000억원 출자를 통해 2,500억원 이상의 펀드가 결성될 예정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재기지원 및 회수를 위해 민간자금 1,500억원을 매칭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 재기지원펀드
총 결성(예정액) : 1,500억
성장사다리 출자액 : 500억
민간매칭 : 1,000억
- 세컨더리펀드
총 결성(예정액) : 1,000억
성장사다리 출자액 : 500억
민간매칭 : 500억
투자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자금모집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던 재기지원 펀드의 경우 시장실패 영역을 지원한다는 차원에서 성장사다리펀드가 일부 후순위(20% 이내) 출자자로 참여, 모험자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하여
예상과 달리 공제회, 금융회사 등 다수 기관이 여러 운용사에 출자의향을 밝힌 바 있어 최종 펀드결성 및 추가자금 모집에도 긍정적인 측면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세컨더리펀드의 경우에도 위험 대비 어느정도 수익이 기대된다는 점과, 성장사다리펀드가 주요 출자자(50%)로 참여한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다수 기관들이 출자의향을 밝혔다.
향후에도 성장사다리펀드는 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후속 출자 예정인 M&A펀드 등의 상품설계 과정에서도 시장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예정이며,
펀드결성이 마무리 되는대로 펀드운용사가 투자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관련 네트워크 등을 구축해나가는 작업도 병행해나갈 예정이다.
문의 : 성장사다리펀드 투자운영자문위원회·사무국 (☎02-6922-6743~4)
성장사다리펀드 (운용사) 산은자산운용 (☎02-3774-8041)